우리가 주행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로드킬 인데요. 주행 중 야생동물 이나 강아지, 고양이등을 주행 중에 차량과 부딪혀 발생하는 사고입니다. 특히 야간 주행시 시골길 에서 고라니가 많이 나와서 놀란 경험들 한두번 쯤은 있을거예요. 로드킬 사고가 발생되면 차량도 파손이 되지만 차와 부딪힌 동물을 그대로 두고 가야할지 신고를 해야할 지 막막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2차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로드킬 상황 발생시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신고는 어디에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로드킬이란?
로드킬은 도로에서 자동차와 동물이 부딪혀 발생하는 사고를 말합니다. 주로 야생동물이 도로를 건너다가 차량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에 부딧혀 죽거나 부상을 당한 동물을 지칭하는 단어 입니다.

로드킬 발생시 신고방법
주행중 동물과 부딪혔다면 적절한 방법에 따라 신고를 해야합니다. 우선 차량을 한쪽으로 정차를 시킨후 동물의 생사를 확인합니다. 차량에서 내릴때에는 항상 비상등과 함께 삼각대를 세우고 동물의 생사를 살펴야 2차사고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의 사체를 직접 만지거나 처리하는것은 위험한 사고를 추가로 발생시킬수있기때문에 항상 주의해야합니다.
- 경찰서 – 로드킬 사고로 장애물이 발생했거나 2차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상황이 발생되면 먼저 경찰에 신고를 해야합니다.
- 동물 보호단체 – 부상당한 동물이 있을경우에는 지역 동물보호단체나 구조단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 한국도로교통공사(고속도로) – 고속도로에서 로드킬상황이 발생되면 한국도로교통공사에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 지역번호+120 – 국도 및 일반도로의 경우 지역번호+120에 연락하면 야생조류 폐사체 신고를 할수있습니다.
로드킬 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로드킬 사고시 대처요령으로는 먼저 사고 발생후 한쪽으로 차량을 세우고 사진과 영상을 찍어 상황을 기록합니다. 그후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신고를 해야하며 비상등을 점등하여 뒤에 오는 차량에도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로드킬 사고 예방법
예방법으로는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되는 지역 표지판이 보이는곳에서는 항상 속도를 줄이고 즉각적으로 반응할수 있는 속도로 운전을 해야합니다. 야간에는 동물이 도로에 가망성이 높기때문에 상향등을 적절히 사용하여 동물을 조기에 발견할수 있도록 대처해야합니다. 단 동물들은 빛이 있는곳으로 달려드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항상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오늘은 로드킬 사고시 신고방법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로드킬은 단순히 차량과 동물과의 사고가 아니며, 동물이 갑자기 나타나면 놀랄뿐아니라 피하려다가 핸들조작을 잘못해서 대형사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야간운전시에는 항상 전방을 살피고 어두운길에서는 서행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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